Order:
  1.  12
    Shri Yogendra’s Effect to Modern Yoga. 심준보 - 2019 - The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55:179-205.
    No categories
    Direct download (2 more)  
     
    Export citation  
     
    Bookmark  
  2.  3
    Is Modern Yoga equal to Haṭha Yoga? 심준보 - 2016 - The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47:187-227.
    No categories
    Direct download (2 more)  
     
    Export citation  
     
    Bookmark  
  3.  6
    Mind The Study on The Original Form of Kuṇḍalinī in Non-dual Śaiva Tantra: Based on The Fifth Chapter of Tantrasāra. 심준보 - 2017 - The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51:39-64.
    No categories
    Direct download (2 more)  
     
    Export citation  
     
    Bookmark  
  4.  7
    『탄트라정수(Tantrasāra)』 제11장에 나타난 샥티파타(śaktipāta)의 고찰. 심준보 - 2019 - The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56 (56):241-268.
    샥티파타(śaktipāta)는 ‘샥티(śakti)의 하강(pāta, decent; to fall)’의 뜻이다. 샥티란 쉬바교의 절대 원리이자 종교적으로는 신(īśvara), 철학적으로는 의식(cit)으로 이해되는 쉬바(śiva)의 작용적 측면인데, 샥티가 하강한다는 것은 쉬바의 상태가 현전하는 것을 말한다. 즉 신이 개아에 현전하여 개아는 신의 상태가 된다. 본고는 아비나바굽타의 저작인 『탄트라정수』 제 11장을 통해 샥티파타에 대한 내용을 고찰한다. 10세기 인도 카쉬미르의 불이론 쉬바파의 대학자 아비나바굽타는 자신의 대작인 『탄트라광명』의 요약서 『탄트라정수』(TS)를 쓰면서 제 11장에 샥티파타의 내용을 다룬다. 그는 먼저 쉬바파 이원론의 샥티파타론을 제시하고 이를 논파한다. 그는 샥티파타는 바른 지식으로 생긴다는 주장을 소개하고, 바른 지식의 (...)
    No categories
    Direct download (2 more)  
     
    Export citation  
     
    Bookmark  
  5.  3
    The Study On The Influence Of Oki Mashahiro's Yoga Practice To Korean Yoga. 심준보 - 2015 - The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43 (43):179-216.
    일본의 요가지도자 오키 마사히로(冲正弘, 1919-1985)는 한국요가 초기에 한국요가에 일정한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60년의 세월을 맞이하는 한국요가계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그가 한국요가계에 미친 영향을 고찰했다. 그는 인도북부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요가에 다양한 동양의학적 요소를 가미한 독특한 행법체계인 수정행법을 창안했다. 본 연구에 따르면 1960년대는 오키와 한국요가지도자들 간의 직접적인 교류는 없었으나 당시 한국요가지도자들은 오키를 알고 있었고 그의 행법체계에 영향을 받았다. 1970년대와 80년대를 걸쳐 그는 한국을 방문하여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 강습회는 당시의 한국요가지도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한국요가지도자들의 행법체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No categories
    Direct download (2 more)  
     
    Export citation  
     
    Bookmark  
  6.  5
    The Significance of Study on the Soma as an Entheogen. 심준보 - 2008 - The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24 (24):167-197.
    지난 150년간 소마의 식물적 정체성을 두고 서구에는 적지 않은 연구가 있었다. 아직 결론은 없으나 에페드라설과 광대버섯설이 주류를 이룬다. 이런 도취를 가져오는 식물의 사용은 인간의식의 변성을 가져와 신비체험을 발생시킨다. 일부 연구자들은 이런 신비체험은 베다의 우주관 뿐 아니라 후대의 수행법들에도 일정한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주제의 연구는 그간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다. 그래서 본 논문은 리그베다의 소마 관련 내용과 소마와 도취제의 기존 연구를 간략히 소개하였다. 또 소마 체험이 후대 인도 형이상학과 수행에 끼친 영향이라는 향후의 연구를 염두에 두고 그 기초 연구로서 도취제의 생리적 (...)
    No categories
    Direct download (2 more)  
     
    Export citation  
     
    Bookmark